105사이즈를 구입했는데.. 저는 좀 작은듯한 느낌였어요. 근데 하루 입어본 후로 다른 브라는 입기가 힘들더라고요. 다른 브라를 하면 명치부위에 철사같은 철사아닌 딱딱한게 자꾸 찌르는거같고 등뒤에 빨래판같이 울퉁불퉁한 살들이 신경쓰여서... 사실 이번 명절연휴에 옷장정리하면서 기존에 있던 브라(안입으면서 자리만 차지하는 )들 다버리고 이 제품 재구매하면서 전에 쓰지 않았던 구매후기 씁니다. 아쉬운점은 110싸이즈가 있으면 좋겠습니다. 가슴이 가득차보이도록 뽕을 위쪽에 넣어주신 세심한 베려에도 제가슴이 저쪽 아래로 나올라고 합니다.가능하시다면 조금더커진 싸이즈 기대하면서 이번에도 105로 구매합니다

  강xx 2018.09.26

※ 출처: 본 후기는 카카오메이커스에서 82%의 구매자가 만족한 후기입니다.